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점 5가지 인생의 운과 복을 멀리 차버리는 꼴입니다.

오늘은 유튜브 '올바른 길'에서 소개하는 가난한 사람들, 어려운 삶을 살아갈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명리학자인 이정재 교수는 상담자료가 사무실 한쪽 벽면을 모두 채울 만큼 많은 분들의 사주상담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 그는 부자가 될 사람과 가난한 사람들의 차이에 대해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화부터 낸다

이런 사람들은 절대 자신이 화를 잘 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누구나 화를 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자신을 변호합니다. 이런 사람은 타인의 별 것 아닌 사소한 잘못도 과장하고 대단한 것인 양 말을 합니다 대화와 타협은 없으며 이해하려고도, 상대의 사정을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간혹 아주 폭력적이기도 하죠
세상의 모든 불화는 타협과 대화를 하지 않기에 생겨나는 것이며 이는 가정에서도 그러하지만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세상 어떤 사람도 이러한 사람을 중용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며, 가까이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이런 사람은 점점 외롭고 불행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상대에게 화를 내지 마세요. 사람들은 당신을 너그러운 사람, 여유가 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과 더 친해지려고 다가올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자들의 여유입니다.  운 역시 이러한 사람에게 계속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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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인에게 비판적이다

이들은 항상 자신을 원칙적인 사람이라고 말하고 잘못되었기에 이를 지적하고 고치려고 하는 거라고 합니다. 사람의 눈이 양쪽에 똑같은 위치에 달려 있는 것은 세상의 어떠한 것도 편협되고 삐뚤어지지 않게 바라보기 위해서입니다. 귀 역시 같은 이유로  양 쪽 같은 위치에 똑같이 달려있는 것이고요.

절대 남을 비판하지 마세요. 비판을 하는 순간 여러분의 마음 속에 녹은 점점 커지게 될 것이며 당신은 어느 순간 녹슨 사람이 될 것입니다.  절대 좋은 운을 받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죠.  사람들은 녹슨 사람을 중용하지는 않으니까요.

늘 그럴 수도 있겠지 그 사람에게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을 거야라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타인과 다툼이 없는 사람이며 이런 생각이 바로 부자들의 생각법입니다. 

3. 약속을 가볍게 생각한다 

• '에이 그럴 수도 있지'
• '사정이 정말 급했어' 
• '그럴 수 밖에 없었어'

가난한 사람들은 약속을 어겨도 이렇게 자신을 합리화시킵니다.  하지만 상대는 그 약속으로 인해  많은 시간을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일이 생겼을 때 미리 전화를 하여 사정을 설명하고 그 약속을 취소했겠죠. 상대방은 다음에 또 약속을 잡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며 일정한 거리를 두려고 할 것입니다. 물론 큰 기회를 줄 수 있는 상황에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죠. 당신이 약속을 깨버린 탓에 믿기 어려운 사람이 됐기 때문입니다.

항상 약속을 잘 지켜 분명한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 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세요. 부자들은 늘 그렇게 합니다.

4. 주변의 소중함을 모른다

저는 지금껏 주변에 사람들이 많지 않은 부자들은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부자들은 많은 시간을 사람들을 만나는 데 할애합니다.  하지만 간혹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 사람은 돈이 많으니까 돈을 보고 사람들이 몰려든 것이라고 말이죠. 하지만 이런 사람은 주변 사람들도 그만큼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부자들은 사람으로 인해 기회와 부를 얻게 되며 만나는 부류의 사람들이 점점 상승하는 것입니다.  또 그에 맞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해 그 부류의 많은 사람들과 친분관계를 가지는 것이죠. 늘 주변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이 사람들이 바로 여러분의 운이며 여러분의 복인거에요. 당신은 주변 사람들을 통해 성공하고 부를 이루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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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기 이익만 생각한다

이것이 절대 부자가 되지못할 사람들과 반드시 부자가 될 사람들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 이익을 만들기 위해 만남을 가지는 사람이냐
• 만남을 통해 친분을 만들고 이익을 얻는 사람이냐

이 둘은 언뜻 비슷해보이지만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느 자동차 영업사원이 차를 한데 팔기 위해 나에게 늘 연락을 하고 친한 척하다가 차를 팔고 나서 연락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는다면 아마 여러분은 이 사람에게 절대 다른 사람을 소개해 주는 일은 없을 거예요. 물론 당신도 그 사람에게 다시는 차를 사지 않겠죠. 

반대로 차를 한대 구입한 후에도 이 사람이 평소와 같이 연락을 하고 자주 찾아오고 친분을 가지려고 한다면 당신은 이 사람에게 다시 차를 살 것이고 주변의 다른 사람들도 소개시켜 줄 겁니다.  이렇게 이익은 그 과정을 통해 생겨야 하는 것이지 절대 그 이익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점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이야기 명심 하셔서 늘 행복과 번영만 가득한 여러분들이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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