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이 들어오고 부자가 되기 전 나타나는 얼굴 관상 변화 5가지

운이 좋아질 때나 나빠질 때는 제일 먼저 얼굴관상에 나타납니다. 지금까지의 삶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삶 역시 모두 얼굴에 드러나게 되며 이를 관상학에서는 찰색이라는 빛으로 표현을 합니다. 오늘은 유튜브채널 '올바른길'에서 영상으로 공개한 좋운이 들어올 때 부자가 될 때 얼굴에 생기는 변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얼굴에 균형이 생긴다

다른사람이 내 말을 비웃고 있다는 것은 바로 상대의 눈과 입이 비뚤어져 있을 때 느낄 수 있는데요. 항상 무엇을 부정적으로 바라볼 때는 입꼬리나 눈이 삐뚤어집니다. 삶이 아주 어렵거나 고난 속에 있는 사람이라면 정면에서 바라볼 때 좌우가 약간 기울어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눈, 어깨, 걸음거리 등 그 사람의 모든 표정과 움직임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몸의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인상도 좋아지고 관상 역시 부자가 될 관상으로 변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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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눈매가 부드러워진다

운이 나쁘고 인생이 어려워질 사람은 눈 빛이 탁해지고, 살기가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반대로 눈에 부드러움과 선함이 생겨나는 것은 좋은 운이 들어올 징조입니다. 눈은 바로 마음이 표현이 되는 곳입니다. 현대 과학자들 역시 눈이 얼굴 인상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라고 말하기도 하며, 이미지 좋다 인상 참 좋다 라고 말하는 것은 사실 눈이 선하고 부드럽다라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눈은 바로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그 마음입니다. 따라서 부자의 운을 얻기위해서는 세상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바라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3. 이마에 밝은 빛이 생긴다

'얼굴이 훤해졌다.' '얼굴이 좋아보인다. 무슨 좋은 일 있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상이라는 것은 이렇게 타인이 먼저 보고 느끼게 됩니다. 부자의 운이 들어올 때는 제일 먼저 이마가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이마는 천기가 우리 몸에 제일 먼저 흡수되는 곳이고 기운이 변하는 첫번째 관문이기 때문입니다. 삶이 좋아지게 되면 이마가 제일 먼저 밝아지게 되고, 반대로 어려워질때는 이마가 어두워지게 됩니다. 따라서 세안을 하거나 화장을 할 때는 이마를 깨끗하게 씻고 가능한 투명하고 밝게 화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귓 볼이 깨끗해진다

많은 사람들은 귀모양으로 사람의 재물운을 가늠합니다.  하지만 사실 관상학에서는 귀의 모양보다는 색을 더 많이 본다고 하는데요. 귀의 혈액순환이 잘되어 귀가 붉그스름한 빛이 도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의 경우 귀걸이가 귓볼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이 더 잘 되게 됩니다. 또한 시간 날 때마다 귀를 한번씩 문질러 주는 습관은 운을 좋게 만들뿐 아니라 간 기운과 신장의 기운을 강화시켜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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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입에 편안함이 보인다

관상학에서 입은 한사람의 앞날을 측정하는 척도라고 하는데요. 입이 편안해 보인다면 부자의 운이 살아나고 입이 불편해 보이거나 움직임이 많다면 반드시 가난해지거나 불행해집니다. 따라서 입을 꽉 다물무는 대신 항상 입은 부드럽게 닫고, 상악과 하악에 약간의 간격을 두어 누가봐도 편안한 입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자의 운을 만드는 최고의 표정입니다.

오늘은 부자가 되기 전 운이 들어올 때 나타나는 얼굴관상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대로 여러분의 얼굴을 가꾸시면 여러분의 인생과 주변에 좋은 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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