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 속옷 버리기 이렇게 버려야 여러분의 운이 살아납니다 음양오행 수

여러분은 헌옷을 어떻게 버리시나요? 속옷 버리기 할 때 아무 생각없이 버리시나요? 옷에는 여러분의 기운이 가장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일정한 원칙을 가지고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기운이든 나쁜 기운이든 나의 기운이 묻어있는 물건은 함부로 주거나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운이 다른 사람들에게 옮겨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유튜브채널 '올바른 길'에서 공개한  헌옷과 속옷 버리기 요령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겉옷 버리기

우리는 대부분 낡고 오랫동안 옷장 속에 들어 있었던 겉옷을 버리게 됩니다. 이렇게 오래되고 잘 입지 않는 겉옷은 그만큼 여러분의 기운이 빠져나가 있기 때문에 그냥 버려도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자주 입던 티셔츠나 와이셔츠가 반찬물로 오염되거나 찢어진 경우입니다. 이런 옷은 일주일 정도 집안에 두었다가 버리세요. 바로 버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는 옷 속에 남아있는 당신의 좋은 기운을 모두 빼내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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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속옷버리기

옛날 아들을 선호하는 문화가 있을 때에는 사내아이를 많이 낳은 여성의 속옷을 얻어 입으며 아들을 낳기를 기원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속옷에는 그 사람의 기운이 가장 많이 묻어있습니다.

너덜너덜해진 남편의 속옷을 걸레 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이는 풍수학적으로 남편의 기운이 살아나지 못하도록 만드는 최악의 행동입니다. 

또한 간혹 속옷을 버리시지 않고 태우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요. 이 역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입니다. 사람의 옷을 태우는 것은 돌아가신 분의 옷에 한해서 하는 행위이지 절대로 살아있는 사람에게 해서는 안됩니다. 

속옷을 버릴 때는 반으로 잘라서 검은봉지에 넣은 다음 쓰레기봉투에 따로 넣어서 버리도록 하세요.

왜 굳이 검은 봉지냐고요? 이 검은색은 수 오행을 말하며 수오행은 오행 중 끝이라 마감을 말하는 것이며, 휴식과 쉼을 의미합니다. 또한 음양오행 수는 다시 만들어지는 번영을 의미하기도 하므로 여러분에게 새로운 운이 들어오기를 염원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간혹 속옷을 아끼신다고 낡아서 다 헤지고 밴드가 늘어난 속옷을 입으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풍수학적으로 이 낡고 헤진 것들은 가난과 몰락을 상징하기 때문에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풍수지리학은 항상 새로운 기운이 생겨나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만들어진 학문입니다. 따라서 속옷은 아끼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위에서 알려드린 방법대로 속옷을 자르고 검은봉지에 넣어서 버리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의 몸에 흐르는 기운을 밝고 깨끗하게 바꿔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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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말 장갑 넥타이 버리기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식당이나 방에서 남성들의 양말에 구멍이 나있거나 늘어져서 헐렁한 경우를 종종 봅니다. 속옷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몸에 걸치는 양말이나 넥타이, 장갑, 그 외의 모든 의류가 헤져있거나 밴드가 늘어나 헐렁헐렁하면 풍수적으로 스스로의 기운을 하락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물건은 버리고 새로 구입해서 입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사회활동,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만약 당신의 넥타이에 실밥이 터져있거나 스타킹에 올이 나가있으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게으르고 감각이 없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합니다. 비싼 것을 구입할 필요는 없지만 늘 깨끗한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풍수학적으로 운을 살리는 행위입니다.

오늘은 속옷 헌옷 버리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당신의 운을 살리는 추가적인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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