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교수는 25년간 1만여건의 대장암 수술을 집도했고 그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대장항문외과학회 외과상을 수상하는 등 대장항문분야 최고 권의자로 평가받는 인물입니다.
그런 김남규 교수가 평소에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하는 생활습관입니다.
1. 아침운동
식사 전 아침운동은 내장기관을 자극하고 공복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되어 운동 후 식사를 할 때 몸의 세포가 깨어나면서 장 연동운동이 활발해집니다.
복부를 늘리거나 수축, 비트는 스트레칭 동작은 대장 연동에 도움이 됩니다.
2. 거꾸로 식사법
식사를 할 때는 반찬 중 채소, 그리고 나서 단백질을 주로 섭취하고 밥은 마지막에 먹는 것을 권합니다.
채소를 먼저 섭취하면 장 점막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밥을 마지막에 먹으면 탄수화물을 적게 먹어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식사를 천천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박사는 직장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길게잡고 천천히 식사를 했습니다. 천천히 먹으면 소화를 잘 할 수 있고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3. 장 마사지
특히 오래 앉아 있게 되면 배에 가스가 차거나 소화가 잘 안될 때 효과적입니다. 배의 오른쪽은 소장과 대장의 연결부위이고 왼쪽은 대장과 직장의 연결부위입니다. 이렇게 내장기관에 물리적인 힘을 가해 마사지를 하면 장운동을 촉진해 가스배출과 배변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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